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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 뉴스) 프란치스코 교황의 세계CLC에 보내는 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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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8-08-02 15:03 조회6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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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세계 CLC에 “활동 속에서 관상하십시오”

프란치스코 교황이 ‘세계 그리스도인 생활 공동체’ 상임위원회 의장에게 서한을 보내 
회원들이 보여준 교회에 대한 헌신과 사랑에 대해 감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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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은 세계 그리스도인 생활 공동체(World Christian Life Communities, CLC) 마우리치오 

로페즈(Mauricio Lopez) 의장에게 서한을 보내 공동체 회원 모두에게 “여러분이 처한 각각의 상황에서 

그리스도께서 현존하시도록 끊임없이 노력해 달라”며 회원들이 하고 있는 모든 활동에 사목적 의미를 

더하며 격려했다.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열린 세계 그리스도인 생활 공동체 총회에는 70개국 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번 총회는 7월 22일부터 31일까지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열린다.


교황은 회원들이 지닌 특별한 카리스마에 공감하면서 모든 참가자들이 보여준 “교회와 형제자매들을 향한 

헌신과 사랑”에 감사를 표했다.


교회와 세상을 위한 선물

교황은 “그리스도인 생활 공동체 50주년을 맞아” 열린 2018년 세계 총회에 대해서도 감사를 표했다. 

이어 “여러분의 카리스마를 더 충만하게 살아낼 수 있도록 주님께서 은총을 베푸시기를, 또한 이를 통해 

여러분이 교회와 세상의 선물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함께 기도하며 성찰하자고 말했다.


아울러 교황은 이 공동체가 이웃을 만나러 먼저 나가서 이웃들을 “인간의 마음을 만족시킬 수 있는 유일한 빵, 

곧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돌볼 책임을 갖도록 부르심을 받았다고 말했다.


활동 속의 관상

교황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여러분의 이냐시오 영성의 중심에는 활동 속의 관상에 대한 열망이 있어야 합니다.”


아울러 교황은 관상과 활동에 대한 여러 측면을 설명하면서 “우리는 그리스도의 상처를 통해서만 하느님의 

마음으로 들어갈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배고픈 이들과 교육받지 못하는 이들, 버려지고 늙고 아픈 

이들, 감옥에 갇힌 이들과 같이 상처받기 쉬운 모든 이들의 상처 속에 그리스도께서 계신다는 걸 알고 있기 

때문에” 관상과 활동이 함께 가야한다고 설명했다.


교황은 총회에 참가한 모든 이들에게 굳건한 영성생활과 하느님 나라를 위한 활동으로 그리스도인다운 생활을 

유지하라고 격려했다. 이는 “예수님의 사랑에 자신을 온전히 내맡겨 ‘그리스도께서 지니셨던 바로 그 마음을 간직’(필리 2,5 참조)”하고 꾸준하게 “나는 그리스도를 위해 무엇을 했는가? 나는 그리스도를 위해 무엇을 하는가? 

내가 그리스도를 위해 해야만 하는 것은 무엇인가?”라고 자문하는 것을 뜻한다고 교황은 덧붙였다.


30 7월 2018, 13:09

 

 원문보기--> https://www.vaticannews.va/ko/pope/news/2018-07/pope-message-world-assembly-christian-life.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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